요즘 ‘저속노화’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시간을 거스를 순 없어도, 조금 천천히 흐르게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요즘.

그래서 오늘은 몸을 가볍게, 속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저속노화 샐러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특별한 재료도, 복잡한 과정도 없어요. 냉장고에 늘 있는 양배추 하나로 충분하거든요. 샐러드지만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서 바쁠 때 딱이에요.

저속노화 양배추 샐러드

재료 준비 (1~2인분 기준)

양배추 300g (얇게 채 썰어요)

당근 100g (같이 채 썰기)

발효 에센스 ‘연두’ 1큰술

생들기름 1큰술 (없으면 올리브오일+화이트발사믹도 괜찮아요)

도시락김 1봉지 (부숴서 고명으로)

만드는 법

채 썬 양배추랑 당근을 볼에 담고, 연두 1T + 들기름 1T를 뿌려서 살살 버무려줘요. 마지막으로 부순 김을 솔솔 뿌리면 끝!

접시에 담으면 샐러드인데 파스타처럼, 젓가락으로 후루룩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가볍지만 은근 든든한 그런 한 그릇이죠.

양배추는 비타민 U와 K, 설포라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에요. 특히 위 건강, 호르몬 균형,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 식재료예요. 무엇보다 익히지 않아도 소화가 잘돼서 속이 편안하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가도, 우린 조금 더 천천히 나이 들 수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전 오늘도 양배추 한 통으로 내 몸을 챙겨봤어요. 거창하진 않아도, 이런 작은 한 끼가 나를 돌보는 시작이 되니까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오늘은 몸에 좋은 한 끼로 자신에게 조용한 선물 하나, 건네보는 건 어때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Q5IUN1C_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