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숨은 매력을 담은 여행 예능이 찾아온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과 호주관광청의 지원으로 제작된 채널S 디지털 오리지널 시리즈 '티키타카로드 in 시드니'가 첫선을 보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채코제, 캡틴따거, 나강, 연국, 꽃언니, 조갬 등 주목받는 여행 유튜버 6인이 출연해 시드니 도심과 자연, 미식,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세계적인 항구도시 시드니를 중심으로 해안선과 세계자연유산, 유명 와인 산지, 개성 있는 소도시가 모여 있어 사계절 내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호주의 대표 여행지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채코제와 캡틴따거가 시드니를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로즈베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드니 수상비행기에 탑승해 시드니 하버 상공을 비행했다. 물 위를 활주해 이륙하는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시드니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하늘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시드니 수상비행기는 짧은 시간 동안 시드니의 자연경관을 가장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으로 꼽힌다.

이어 방문한 페더데일 시드니 야생동물 공원에서는 호주 고유의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코알라와 캥거루를 비롯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불리는 쿼카, 웜뱃, 에뮤 등 다양한 토종 동물들과 교감했다. 현장에서 직접 먹이를 주며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이 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명소다.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시드니 근교의 대표적 자연지인 블루마운틴의 액티비티와 북쪽 센트럴 코스트의 해안 풍경, 현지 미식, 시드니 도심의 로컬 라이프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여정의 후반부에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빛·음악·미식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를 함께 즐기며 뉴사우스웨일즈주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티키타카로드 in 시드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채널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7편의 에피소드로 대중을 만난다. 이어 오는 8월 6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채널S TV 채널을 통해 4부작 방송으로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