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오는 8월 1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레몬과 라임의 독특한 플레이버 조합을 담아냈다. 코카-콜라 제로 특유의 짜릿하고 상쾌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 가지 과일 향의 조화로운 상큼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역시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190ml 캔과 500ml PET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다. 판매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이루어지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코카-콜라는 정식 출시에 앞선 지난 27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를 열고 소비자들과 먼저 만났다. 현장 시음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레몬과 라임의 자연스러운 균형감과 깔끔한 뒷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카-콜라는 홍대를 시작으로 주요 대학가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에서 체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인업인 만큼 상큼한 풍미를 통해 새로운 제로 코카-콜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로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제로는 제로 탄산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스테디셀러다. 지난해부터는 방탄소년단(BTS) 뷔(V)를 앰배서더로 발탁해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관련 신규 광고 및 다양한 콘텐츠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