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하리보 공식 매장이자 체험형 공간으로 주목받은 '하리보 스토어'가 오픈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문을 연 하리보 스토어는 올해 6월까지 1년간 누적 방문객 56만 4000여 명을 돌파했다. 월평균 약 4만 7000명, 매일 1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쇼핑과 나들이를 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하리보가 아시아 첫 오프라인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한 배경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젤리 선호도와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가 있었다. 특히 여주는 접근성과 휴양 수요가 어우러져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
지난 1년간 매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젤리를 직접 골라 담는 '픽앤믹스(Pick & Mix)'였다. 이는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직접 선택하고 커스텀하는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매장 전용 제품인 '하리보 소다파티', '하리보 프루트 플립'을 비롯해 '하리보 해리포터', '하리보 골드베어 팬 에디션' 같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누적 판매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올리며 희소성 있는 한정판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하리보는 1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골드베렌 포토존 설치, 주말 샘플링 행사, 픽앤믹스 9900원 프로모션, 럭키드로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동백꽃,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등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을 귀여운 모양과 과일 맛으로 구현한 한국 특화 제품 '헬로 제주'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1년간 5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만나며 한국 소비자들이 하리보를 단순한 주전부리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소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하리보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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