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톡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모션엘리먼츠(MotionElements)가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다중 구독 피로감과 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모션엘리먼츠는 대규모 스톡 라이브러리와 혁신적인 생성형 AI 편집 기술을 하나로 통합한 신규 ‘프로(Pro)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스톡 라이브러리에서 소스를 다운로드한 뒤, 별도의 AI 프로그램을 열어 편집하고 보이스오버를 위해 또 다른 툴을 사용하는 등 여러 플랫폼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는 작업 시간을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각 툴마다 발생하는 개별 구독료로 인해 심각한 비용적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모션엘리먼츠의 크리에이티브 ‘AI 리믹스 워크플로’

이번에 선보인 ‘프로 플랜’은 이러한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동선과 비용 부담을 단순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다빈치 리졸브 등 주요 편집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2,600만 개 이상의 로열티 프리 에셋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모션엘리먼츠 ‘스튜디오(Studio) AI’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1,000 AI 코인’을 하나의 요금제로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플랜에 도입된 ‘AI 리믹스 워크플로’를 활용하면 플랫폼 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다운로드한 스톡 에셋을 스튜디오 AI로 직접 불러와 편집할 수 있다. Seedream 5, Kling 3 등 업계 선도적인 100여 개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영상의 스타일을 바꾸거나 인서트 장면 변형, 보이스오버 생성 등의 작업을 다운로드와 재업로드 과정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한 라이선스 시스템도 명확하게 정리됐다. 프로 플랜을 통해 생성 및 편집된 모든 결과물은 방송, 소셜 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생 상업용 라이선스’가 보장된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와 제작사들은 저작권 우려 없이 상업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모션엘리먼츠는 기존 연간 정액제 플랜을 이용 중인 활성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프로 플랜으로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은 결제 가격 그대로 월 1,000 AI 코인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구독자의 경우 연간 정액제 기준 월 환산가 2만 3,500원(연 28만 2,000원 일시 청구)에 이용이 가능하다.

모션엘리먼츠 관계자는 이번 프로 플랜은 에셋을 찾는 과정과 편집하는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으로 모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정이 빡빡한 유튜버, 숏폼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프로 플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독 관련 사항은 모션엘리먼츠 공식 구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