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편이 끝나고도,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바람에 흔들리던 청보리밭, 무심한 듯 따스했던 철길 마을, 청춘의 숨결이 서린 강가의 돌계단. 그 모든 순간의 배경엔 ‘전라북도’가 있었다.
전북 드라마·영화 촬영지
보는 이의 마음을 적셨던 수많은 장면 속, 그 배경에는 익숙한 듯 낯선 풍경들이 존재한다. 바로 전라북도의 14개 시군이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고창 청보리밭에서, 화제의 청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전주 한벽굴에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탄생했다.
1. 부안 수성당

2. 남원 서도역

3.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4. 고창 청보리밭

5. 전주 한벽굴

6.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7. 장수 논개생가마을

8. 정읍 내장산 우화정

9. 김제 금산사

10. 무주 태권명상숲

11.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12. 완주 위봉산성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14개 시군의 대표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담여행사를 통해 현장 여행 상담 서비스도 제공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북 관광 마케팅이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