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시작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헐켄(Hulken)’이 한국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미국 아마존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목받기 시작한 헐켄백은 단순한 쇼핑카트를 넘어 ‘일상 속 퍼스널 트롤리’로 재해석되며 팬층을 형성해왔다.
국내에는 2022년, 트레이더스에서의 테스트 판매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가격대가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비식품 전략 브랜드로 선정되기에 이른다.

특히 글로벌 스트릿 브랜드 ‘수프림(Supreme)’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 업계의 주목도까지 끌어낸 헐켄은,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도 빠른 성장을 이어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과의 단독 직수입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국내 전개에 나선 것이다.
런칭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 ‘헐켄백’은 현재까지 6,000개 이상 판매되었다. 일반적인 쇼핑카트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휴대성, 그리고 무엇보다 ‘가볍고 튼튼한’ 실용성 덕분에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제 구매 고객 리뷰를 살펴보면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용해서 가족에게도 하나 더 사줬다”는 식의 재구매 후기들이 눈에 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7월 말에는 헐켄백의 새로운 사이즈와 컬러도 공개된다. 기내용 여행 가방으로 사용하기 좋은 슬림 사이즈와, 캠핑하면 바로 떠오르는 ‘시그니처 그린 컬러’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캠핑족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이마트 헐켄 롤링 토트백 구경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q3aW0yRac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