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10월 24~25일) 서울에서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무료 음악축제, 한강 공원에서 즐기는 시민 체험, 도심 장터까지 세 곳의 축제가 열려요. 토요일 하루에 두 곳을 묶어 다녀와도 좋은 거리라, 시간대별로 동선을 짜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세계음악축제 — 토요일 11시~17시, 무료
10월 24일 토요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비스타광장에서 '미지, 세계와의 만남'이 열려요. 아프리카 민속음악부터 팬플루트·하프·요들송까지 8개 팀이 무대에 오르고, 세계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 부스도 운영합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 체험 부스는 오후 4시까지라 점심 전후 도착을 추천해요.
- 부스 5곳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요(수량 한정).

선유도공원 '이어지는 수변' — 토·일 11시~18시
'2026 선유도원축제'와 함께 선유도공원 선유마당 일대에서 시민 20팀이 직접 기획한 수변문화 프로그램이 열려요. 우드카빙, 프로타주, 사진 인화, 드로잉, 요가, 산책처럼 물가를 색다르게 즐기는 체험과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가 모두 가능해요.

청계광장 서울마켓페어 — 토·일 10시~21시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서울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함께하는 '2026 서울마켓페어'가 열려요. 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와 체험 이벤트가 마련돼, 도심 나들이 겸 장보기를 하기에 좋습니다. 밤 9시까지 열려 저녁 산책 코스로도 넣기 좋아요.

토요일 하루 동선 추천
오전 11시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기고, 오후에는 선유도공원으로 이동해 수변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저녁에 청계광장 마켓페어를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해요. 일요일에는 선유도와 청계광장 두 곳이 계속 열립니다.

한눈에 보기
어린이대공원 세계음악축제: 10월 24일(토) 11:00~17:00, 비스타광장, 무료
선유도 '이어지는 수변': 10월 24~25일 11:00~18:00, 선유도공원 선유마당
서울마켓페어: 10월 24~25일 10:00~21:00, 청계광장 일대
세부 일정은 행사별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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