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화문덕이다]밀폐된 공간이 걱정이라면 '종각역 육회지존'
13화. 황량한 가게 부푼 마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인 요즘, 내 마음도 황폐해지며 거칠고 쓸쓸해져 간다. 광화문 인근 카페며 식당이며 모두가 한산해졌다. 점심시간이면 인근 직장인들이 몰려와 늘 시끌벅적하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코로나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재택근무가 의무화되고 있는 분위기라 광화문 지역도 예외 없이 활동인구 자체가 줄어든 탓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