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맛, 경주 중앙시장 오복 닭집
경주의 벚꽃축제, 그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시기에 여행을 왔고, 우리의 숙소까지는, 통닭을 방금 사 온 경주중앙시장으로부터 약 20분. 나는 아침을 굶었기에 점심을 먹고도 이내 소화가 되었으며, 우리는 경주를 돌아보랴, 아이와 놀아주랴 여섯시즈음이 된 시간에 이미 충분히 배가 고팠다. 그런 찰나에, 뜨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통닭을 조수석에 올려두고, 20분을 가야하니. 매널. 매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