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푸룬이 전 세계적인 다이어트 트렌드로 떠오른 'GLP-1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동반자로 강력하게 주목받고 있다고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California Prune Board)가 12일 밝혔다.

GLP-1(Glucagon-Like Peptide-1) 계열의 다이어트 약물(위고비, 오젬픽 등) 사용이 미국과 영국 등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식사량 감소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소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고영양, 천연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푸룬은 이러한 변화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이 GLP-1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제공=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어 혈당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다. GLP-1 계열 약물의 사용 증가는 소비자의 쇼핑 패턴을 바꾸며 가공 간식 대신 간편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찾는 경향을 뚜렷하게 만들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의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에스더 리슨-엘리엇은 “GLP-1 약물의 영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선다”며, “소비자들이 천연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캘리포니아 푸룬을 눈에 띄게 진열함으로써 추가 매출을 확보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푸룬이 GLP-1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반자로 주목받는 핵심 이유는 높은 영양 밀도와 풍부한 천연 식이섬유 때문이다.

협회의 공인 영양사 김민정 이사는 “GLP-1 약물 복용 시 식욕 감소로 전체 섭취량이 줄어 영양 결핍이 생길 수 있다”며, “캘리포니아 푸룬처럼 영양 밀도가 높고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주는 식품을 선택하면 포만감 유지, 소화 건강,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푸룬은 비타민 B6, 비타민 K, 구리, 칼륨, 망간 등의 공급원이며,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규칙적인 활동을 돕는다. 특히 GLP-1 복용 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인 변비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천연 소르비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그 기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이 GLP-1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제공=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캘리포니아 푸룬은 영양 구성, 고급스러운 맛,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특성 덕분에 완벽한 휴대용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조리나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되어 지방이나 설탕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유통업체들이 이러한 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품질 캘리포니아 푸룬을 간식 및 베이킹 코너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게 하길 권장하며, 변화하는 식습관 속에서 푸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