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과 한국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등대주간’ 기념 이벤트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코리아둘레길’을 6월 30일(월)부터 7월 6일(일)까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표 도보여행 코스인 ‘코리아둘레길’과 해양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대스탬프투어’를 결합해 기획됐다. 국민들이 여름휴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등대와 바닷길을 체험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등대주간 안내 포스터

이벤트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참가자는 ‘두루누비’ 공식 SNS에 게시된 키워드를 활용해, 본인의 여름휴가 계획을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예를 들어 “나는 코둘길에 있는 죽변등대에 가서 전망대 구경을 할 거야”처럼, 키워드①(등대명)과 키워드②(활동명)을 조합한 문장으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 중 총 3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쿠폰(총 300만 원 상당)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7월 14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등대와 코리아둘레길을 함께 여행하며, 바다와 등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국민의 안전한 바닷길을 위해 항로표지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표지 기능을 넘어, 등대해양문화 콘텐츠 개발, 등대 역사 보존, 등대스탬프투어 운영, 해양문화 공간 조성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