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곳의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동시에 개장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된다.

뚝섬한강공원 / 사진=서울관광 아카이브

이번에 운영되는 시설은 다음과 같다:

야외수영장 3곳: 뚝섬, 여의도, 잠원

물놀이장 3곳: 잠실, 난지, 양화

※ 망원과 광나루 수영장은 공사로 인해 2025년 시즌 미개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기상 상황이나 공기질 악화 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올해는 수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전광판이 현장에 설치된다.

입장 요금

구분 수영장 물놀이장 어린이 3,000원 1,000원 청소년 4,000원 2,000원 성인 5,000원 3,000원

※ 6세 미만은 무료 ※ 다둥이행복카드,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65세 이상은 입장료 50% 할인

각 시설 주요 특징

뚝섬수영장: 유수풀과 4m 아쿠아링, 선탠장 완비 / 지하철 7호선 자양역 인접 여의도수영장: 다양한 워터 시설과 선탠장 보유 / 워터파크 수준 잠원수영장: 성인·청소년·유아 전용풀 별도 구성 / 수영에 최적화된 수조 형태 잠실물놀이장: 인피니티월·계류·조형 분수 등 자연형 워터 시설 난지물놀이장: 한강 조망 인피니티풀, 가족단위 인기 양화물놀이장: 얕은 수심(0.8m)과 자연 친화적 공간, 쉼터 조성

영등포구 양화물놀이장 /  사진=서울관광 아카이브

이용 편의성 강화

수질 관리: 매일 간이 검사, 주 1회 정밀 검사 진행 안전관리: 62명의 안전요원 배치, 구급 장비 및 간호조무사 상주 가격 안정화: 매점·편의시설 가격 상한 관리 및 단속 강화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은 가족 단위,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여름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복잡한 워터파크 대신 가까운 한강으로 시원한 하루를 계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