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는 15~16세기 ‘대항해 시대’를 개척했던 나라! 해양 왕국이자 세계 최대의 영토를 가졌던 나라, 포르투갈의 제2도시 ‘포르투’를 여행해 볼까합니다.
포르투갈 북부의 진주, 포르투


포르투갈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모두가 이 도시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첫 번째로 꼽히는 곳! 포르투다. 2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르투갈 북부의 진주로 불리는 곳이다.
포르투의 어원



포르투라는 명칭은 기원전 1세기에 로마인들이 ‘포르투스’라고 부른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포르투갈의 국가명이 되기도 했다. 도우루강 하구 언덕에 펼쳐진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며 포르투갈 건국 기원의 역사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항해 시대 해양무역의 거점 지역으로 번성한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멈춘 도시



대항해 시대를 끝으로 포르투의 화려했던 시대가 저물기 시작한다.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고립되면서 포르투의 발전이 멈추게 되었다. 안타까운 역사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포르투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구시가지 전체가 196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면 그 아름다움을 가히 짐작하실 수 있다. 특히 도우루 강과 어우러지는 마을의 풍경과 복잡한 형태의 지형 속에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는 도로 등 모든 풍경이 그림이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포르투, 그 아름다운 도시의 이야기 계속 이어갈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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