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 ‘포켓몬(Pokémon)’과 손잡고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인 ‘Pokémon meets GELATO PIQUE’를 정식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일상 속 모험의 순간부터 가장 아늑한 휴식의 시간까지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이번 시즌의 가장 돋보이는 기획은 바로 의류 사이즈와 캐릭터의 진화 단계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디자인이다. 여성용 레이디스 사이즈에는 사랑스러운 피카츄를, 남성용 멘즈 사이즈에는 듬직한 라이츄를 매치하여 함께 입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진화의 서사가 완성되는 커플 링크 룩을 완성했다. 캐릭터를 단순 프린팅하는 수준을 넘어, 포켓몬 본연의 세계관을 라운지웨어라는 일상 패션에 감각적으로 녹여낸 점이 시선을 끈다.

라인업 역시 한층 다채로워졌다. 피카츄뿐만 아니라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삐삐와 픽시, 그리고 마릴과 마릴리 등 새로운 포켓몬 캐릭터들이 이번 컬렉션을 통해 처음 합류했다. 제품의 완성도는 젤라또 피케만의 시그니처 소재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가벼움과 보온성을 두루 갖춘 ‘베이비모코’ 소재, 그리고 몽글몽글한 텍스처로 몸을 감싸는 브랜드의 대표 소재 ‘젤라또’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각 포켓몬의 입체적인 귀와 꼬리 디테일을 섬세하게 구현한 니트 셋업부터 정교한 자카드 편직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만듦새를 자랑한다.
의류에 머무르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확장된 아이템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각 포켓몬의 귀 모양을 입체감 있게 살린 헤어밴드, 투명한 질감의 헤어 클립, 진화 계열 패턴을 담은 파우치와 핸드타올, 피츄 다이컷 쿠션 등 집안 곳곳을 포켓몬 감성으로 물들일 수 있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이 함께 준비됐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된다. 온라인은 젤라또 피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및 충청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9월 18일 새롭게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집에서 누리는 디저트 같은 휴식을 제안하는 젤라또 피케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포켓몬이 빚어낸 이번 만남은 일상 속에서 색다른 위트와 궁극의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