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이 시기 북유럽은 풍부한 일조량과 선선한 기후를 자랑해 여름철 대표적인 장거리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웅장한 대자연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적인 도시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지역이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를 필두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구성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북유럽 4국 9일 및 7국 12일 일정, 아이슬란드와 영국을 연계한 코스, 비즈니스석 탑승 상품 등이 마련되어 여행 기간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국적기와 외항사를 폭넓게 활용하며, 전 일정 북유럽 베테랑 인솔자가 동행하고 개별 수신기를 제공해 여행의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핵심 상품인 ‘비즈니스석 탑승 북유럽 4국 10일’은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핵심 4개국을 둘러보는 이번 일정은 육로와 해로, 항공을 모두 활용하는 ‘육해공’ 이동 동선을 구축해 북유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일정 중 노르웨이에서는 플롬 산악열차와 피오르드 유람선, 플뢰엔산 후니쿨라 등을 탑승하며 대자연의 진수를 체험하고 베르겐과 오슬로 등 주요 도시를 관광한다. 스웨덴에서는 스톡홀름 시청사와 감라스탄, 바사 박물관을 방문하며, 덴마크 코펜하겐과 핀란드 헬싱키까지 북유럽 주요 거점 도시를 고르게 포함해 여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해상 이동 구간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코펜하겐-오슬로, 스톡홀름-핀란드 구간은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크루즈 여행의 낭만을 선사한다. 두 차례의 크루즈 모두 오션뷰 객실 숙박이 포함되며, 특히 발트해의 대표 크루즈인 탈린크 실자라인은 13층 높이 규모에 면세점과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색다른 선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 일정 ‘노쇼핑’ 구성을 통해 여행객들이 본연의 경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 불안정한 환율 상황을 고려해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요금 없이 상품가를 확정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비즈니스석 이용 고객에게는 자택과 인천공항 간 이동을 돕는 모두투어 프리미엄 전용 차량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북유럽은 여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청정 자연과 피오르드의 절경, 감성적인 도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기획전은 비즈니스석 탑승과 럭셔리 크루즈, 다채로운 이동 수단은 물론 가격 안정성까지 확보해 품격 있는 북유럽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북유럽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