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코리아뉴스와이어가 기업 홍보의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PR 플랫폼 ‘미디어비(MediaBe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비(mediabee.com)는 타깃 기자 검색,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뉴스 모니터링, 성과 분석, 팀 협업 등 기존에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홍보 업무를 데이터 중심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와 고도화된 분석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시각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비의 가장 큰 강점은 4만 명의 언론인과 7,000여 개 매체 정보를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언론인 정보와 함께 산업, 지역, 매체 영향력 등 세분화된 필터를 제공한다. 특히 ‘기사 기반 언론인 검색’ 기능을 통해 특정 키워드나 경쟁사 기사를 쓴 기자를 원클릭으로 찾아내 맞춤형 미디어 리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뉴스 모니터링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포털 사이트보다 5배 많은 6,400개 매체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하루 20만 건의 뉴스를 인덱싱한다. 단순히 기사를 수집하는 수준을 넘어, 기사의 논조(긍정·부정·중립) 분석과 매체 영향력 지수를 제공해 PR 성과를 객관적이고 시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PR 실무에 최적화된 ‘AI 어시스턴트’다. 보도자료 초안 작성, 개인화된 이메일 발송 문구 생성, 블로그 콘텐츠 전환 등 홍보 마케팅에 특화된 95개의 AI 도구를 탑재해 실무자의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플랫폼 내 팀 협업 기능을 이용하면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작업 이력을 공유하고 담당자별 업무 배분이 가능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언론인을 위한 별도 기능도 마련됐다. 기자는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 전문성을 알릴 수 있으며, 관심 분야의 자료 수신 및 취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AI 도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신동호 코리아뉴스와이어 대표는 “미디어비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홍보 담당자가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혁신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의 PR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용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