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시그니처 메뉴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하 스초생)’ 출시 1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목소리를 담은 신제품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이 그 주인공이다.

■ ‘두바이 초콜릿’ 입은 스초생, 1~2인용 미니 사이즈로 탄생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두초생 미니’다. 최근 디저트 업계 최대 트렌드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스초생에 접목했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그리고 스초생 특유의 진한 초코 생크림과 제철 딸기가 층층이 쌓여 완벽한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홀케이크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지름 11cm)로 제작되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가격은 2만 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 말차와 딸기의 강렬한 만남, ‘말차 스초생’

함께 출시되는 ‘말차 스초생’은 쌉싸름한 말차와 상큼한 딸기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초록빛 말차 가나슈와 몽떼 크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레이어링해 시각적인 대비는 물론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투썸플레이스가 그간 쌓아온 말차 라인업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 12년 헤리티지의 힘… 작년 한 해만 320만 개 판매

2014년 첫선을 보인 스초생은 12년간 변함없는 레시피로 사랑받아온 투썸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스초생 라인업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성장한 약 320만 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쌓아 올릴 경우 에펠탑 1,300여 개의 높이(약 432km)에 달하는 수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SNS를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제안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스초생의 매력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오는 1월 30일 정식 출시되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