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의 올겨울 시즌 음료가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Dearest Winter(디어리스트 윈터)’를 테마로 출시한 한정 음료 4종의 누적 판매량이 110만 잔(11월 1일~12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한 수치로,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차별화된 메뉴 전략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 신제품 2종, ‘계절감’ 잡으며 판매량 3배 급증
올해 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새롭게 출시된 ‘구운 밤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다. 두 제품은 지난 시즌 음료 대비 판매량이 3배에 육박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운 밤 라떼: 구운 밤을 통째로 갈아 넣어 원재료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우유 속 밤 알갱이의 식감을 살려 겨울철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상큼한 딸기와 진한 초콜릿의 조화를 통해 디저트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각적인 대비와 균형 잡힌 맛으로 겨울 시즌의 화려한 분위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시그니처 메뉴인 ‘윈터 뱅쇼’ 시리즈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레드 와인 베이스에 과일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논알콜 음료 ‘윈터 뱅쇼’와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91% 낮춘 ‘뱅쇼 로우 슈거’는 하루 평균 약 1만 잔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로우 슈거 제품이 기존 고객은 물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까지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만의 감성과 맛을 담은 시즌 음료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며 홀리데이 시즌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리미엄 시즌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음료 카테고리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