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니팜의 농업회사법인 비비드드리머(VIVID DREAMER, 대표 김성웅)가 프리미엄 감귤 브랜드 ‘귤드림(GYUL DREAM)’을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소재한 비비드드리머는 ‘일상의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 로컬 특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해 온 기업이다. 이번 ‘귤드림’ 론칭을 통해 온라인 MD 전문 역량을 집약하여 제주 감귤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 “키운 것이 아니라 선택했다”… 귤에 담긴 고집스러운 약속

귤드림은 단순히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가장 맛있는 순간의 귤을 엄격하게 선별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큐레이션(Curation)’ 개념을 도입했다.

브랜드 슬로건인 ‘Not just grown, But Chosen.’은 자연이 키워낸 수많은 귤 중에서도 오직 최상의 맛과 품질만을 골라 고객의 식탁에 올리겠다는 귤드림의 고집스러운 약속을 담고 있다.

◇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완성한 브랜드 정체성

귤드림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의했다. WARMLY CURATED: 농부의 진심을 담아 당도, 크기, 외관을 꼼꼼히 점검하는 최상의 원물 선별 과정과 GIFTFUL: 박스를 여는 순간 소중한 선물을 받은 듯한 설렘을 주는 감각적인 언박싱 경험, JEJU ESSENCE: 제주의 청정하고 여유로운 감성을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한다는 취지다

이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고 과일 하나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전략으로, 귤을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귤드림은 맛의 본질을 위해 엄격한 당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함은 물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여기에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배송받는 듯한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더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비비드드리머 김성웅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제주 기반 농업 및 유통 B2B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귤드림을 기획했다”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론칭을 시작으로 시즌별 한정판 에디션과 제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귤드림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국 배송을 시작했으며, 향후 제철 감귤의 계절성을 희소가치로 전환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