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K-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무대인 ‘2025 스타트업콘 배틀필드’의 참가 기업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콘은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스타트업 행사로, ‘배틀필드’는 그 중심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투자유치대회다.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다.

본상 3팀·특별상 1팀… 최대 5천만 원 상금과 LGU+ 협업 기회까지
‘배틀필드’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4개 기업을 선발한다. 수상 기업에는 본상으로 ▲대상(1팀, 상금 5천만 원), ▲최우수상(1팀, 3천만 원), ▲우수상(1팀, 2천만 원)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LG유플러스가 특별상을 수여, 해당 기업에 공동사업 기회와 기술협력(PoC) 인프라, 중소기업 전용 상품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본상과 특별상 모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수상 기업은 콘진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2026 론치패드’, ‘2026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참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국내외 투자자와 대기업 연계 협업 기회,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돕는다.
결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IR 자료 제작 및 피칭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가산점 ▲홍보 콘텐츠 지원 등 실질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진행 중
참가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접수는 콘진원 공식 홈페이지(www.kocca.kr)와 스타트업콘 홈페이지(www.startupcon.kr)에서 가능하며, 7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콘진 관계자는 “스타트업콘 배틀필드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열어주는 통로”라며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세한 행사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