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코노미(Loconomy)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지역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개발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11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로코노미 간편식은 총 4종이다.

이마트24는 ▲불고기부추김밥(3,600원) ▲카프레제샐러드(3,900원) ▲토마토치킨샌드위치(3,200원) ▲토마토리볶음정찬도시락(5,900원) 등
이와 함께, 산청군 특산물인 감말랭이를 활용한 디저트 ‘감말랭이팥앙금모찌’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상품 포장에는 해당 지자체의 앰블럼과 함께 지역 관광지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돼, 소비자들이 상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당 지역을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일까지 행사카드(카카오페이/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희 PL개발팀 MD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마트24 매장을 통해 산청, 하동은 물론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