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버겁게 느껴질 때,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떠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여기, 그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줄 여행 에세이가 나왔습니다. 쉐하메이트로 오랫동안 쉐어하우스 채널에서 진심 어린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신 제나님이 드디어 첫 책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를 출간하셨습니다.

월급쟁이의 여행법, 300개 도시에서 얻은 삶의 힌트

제나님은 ‘전문 여행작가’는 아닙니다. 그저 ‘쉬는 시간’이 생기면 틈틈이 짐을 꾸려 떠났던 평범한 직장인. 하지만 그 기록의 깊이는 여느 여행가 못지않습니다. 23년간 18개국 36개 도시를 오가며 혼자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돌아보았고, 그 여정을 꾸준히 글로 남겨왔습니다.

책 속에는 이국적인 도시 풍경과 그 안에 숨은 사색들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화려한 가이드북이 아닌,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여행기. 읽다 보면 문득 “나도 떠나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피어오릅니다.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 이희진 저

낯선 도시에서 찾은, 낯설었던 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묻던 이스탄불의 어느 날, “쉼표가 있어야 마침표도 찍을 수 있다”는 암스테르담의 여유, “그 고통 또한 지나갔다”는 파리의 밤, “내가 혼자 떠나는 이유”를 발견한 미코노스까지 장소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여행이 주는 진짜 선물은 풍경보다도,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힘'이라는 걸 이 책은 말해줍니다.

쉐하에서 만난 ‘여행하는 직장인’의 이야기,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쉐하 구독자분들은 아마 이미 기억하실 거예요. 제나님의 글은 언제나 진정성 있는 시선과 따뜻한 언어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책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는 그 깊이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결정판 같은 기록입니다.

제나님의 신작을 통해 진심 어린 여정을 따라 걷다 보면, 분명 당신의 마음에도 작지만 분명한 여행의 불씨가 켜질 거예요.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함께 나눠요.


출간일: 2025년 5월 15일 예 예약판매 중: YES24에서 바로 보기


이희진 님은 나 홀로 300여 개의 세계 도시를 탐험한 여행하는 직장인이다. 아나운서와 리포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불안정한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은행에 입사하며 월급쟁이의 길을 선택했다. 20대 후반, 뒤늦게 떠난 어학연수를 계기로 세계 여행의 매력에 눈을 떴고, 이후 꿈을 좇아 정착한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몸담고 있다.

오랜 시간 월급쟁이의 삶을 살아왔지만,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우며 진정한 삶의 동력을 얻고 있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품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떠돌며, 독학으로 익힌 카메라로 순간들을 기록해오고 있다. ‘유럽은 혼자 가는 거야!’라는 신념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을 예찬하는 그녀는, 수많은 여정을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현재 종합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홍보 컨설팅과 위기관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협회 및 한국여행작가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traveller_je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