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자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온 아트세라믹 브랜드 ‘이도(YIDO)’가 5월 11일까지 ‘2025 이도도자기 축제’를 연다. 행사 장소는 이도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경기 여주의 ‘이도 세라믹 스튜디오’. 공예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방식에 주목해온 이도는 이번에도 단순한 세일 이벤트가 아닌, 오감으로 도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도 세라믹 스튜디오 전경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505종의 도자 제품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 라인을 포함한 폭넓은 구성으로, 평소 이도도자기를 눈여겨본 소비자라면 실속 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구입한 모든 제품은 무료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도 도자기 축제 포스터

하지만 이번 축제의 진가는 ‘판매’에만 있지 않다. 이도청담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시그니처 디저트를 현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해당 디저트를 담아낸 이도 그릇까지 함께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도 마련됐다. 물레 체험과 도자기 드로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직접 손으로 빚고 그리며, 도자의 가치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인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성도 눈에 띈다. 행사장은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외부 정원은 반려견과의 동반 관람도 가능해 일상의 연장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도 세라믹 스튜디오 내부

이도도자기 관계자는 “이도는 단순한 식기 브랜드가 아니라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공예 브랜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자의 철학과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이도도자기 공식 인스타그램(@yido.potter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