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말차(MATCHA)’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신제품 ‘떠먹는 말차 아박’을 7월 25일 공식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디저트’ 열풍에 발맞춰, 자사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인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 시리즈에 말차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출시된 말차 음료 3종에 이어 디저트까지 말차 라인을 확장하며 ‘투썸 말차’ 플랫폼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아이스박스 케이크란 미국식 디저트 케이크 종류인 ‘아이스박스 케이크(Icebox Cake)’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930년대 미국에서 처음 유행한 디저트로, 냉장고(Icebox)에 넣어 두는 케이크란 의미에서 붙여졌고 오븐 없이 만들 수 있는 케이크로, 비스킷이나 쿠키, 크림 등을 층층이 쌓아서 냉장 숙성시키면, 수분을 머금은 쿠키가 케이크처럼 부드러워지는 게 특징이다.

‘떠먹는 아박’은 매장에서 하루 수백 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투썸의 대표 디저트다. 특히 ‘베리쿠키’, ‘로투스’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된 이 시리즈는 연간 약 600만 개가 판매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왔다. 이번 ‘떠먹는 말차 아박’은 이러한 시리즈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말차 특유의 쌉싸름하고 풍부한 풍미를 접목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제품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 다크 초코 쿠키, 말차 가나슈를 층층이 레이어링한 구성으로, 진한 말차 맛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묵직한 식감과 숟가락으로 떠먹는 독특한 형태 덕분에 여름철 시원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며, 1인용 피스 케이크부터 파티팩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말차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세련된 식재료로 각광받으며 디저트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떠먹는 말차 아박은 투썸만의 감각적인 디저트 경험을 선사하며 ‘말차 신드롬’을 이끄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떠먹는 말차 아박’은 7월 2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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