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맛 그대로 텐동맛집 '니지텐'
"니지텐. 텐동 먹으려고.""흐음." 아내의 말에 따라 네비게이션을 찍기 시작한다. 통영에 온지 고작 이틀. 아직 거리도 낯설고 동네의 생김새도 파악되지 않는다. 깜깜이처럼, 길을 알지못하고 네비게이션의 지도를 보니 서너개의 섬이 맞닿은 곳에 저마다의 골목이 생겨나 있는 제법 우스꽝스러운 곳, 통영의 한쪽 끝자락의 식당을 가르킨다. "니지가 무지개란...
입맛 돋우는 미식 탐방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공간 큐레이션.
"니지텐. 텐동 먹으려고.""흐음." 아내의 말에 따라 네비게이션을 찍기 시작한다. 통영에 온지 고작 이틀. 아직 거리도 낯설고 동네의 생김새도 파악되지 않는다. 깜깜이처럼, 길을 알지못하고 네비게이션의 지도를 보니 서너개의 섬이 맞닿은 곳에 저마다의 골목이 생겨나 있는 제법 우스꽝스러운 곳, 통영의 한쪽 끝자락의 식당을 가르킨다. "니지가 무지개란...
왕창이식당을 발견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통영 여행 중, 아내가 아무런 일정을 잡지 않는 하루가 흘러가고 있었고 아침에 우리는 "매콤한 게 먹고 싶다."는 대화를 한 참이었다. 먹을 게 넘치기로 유명한 통영에 와서 매콤한 걸 먹겠다면 해물짬뽕만 수십군데 전문점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생선조림도 있고, 또 그것도 아니라면 철판두루치기 등등,...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과, 임어전씨(비상사태) 수제버거, 찾았다 의정부 수제버거 맛집 "너네 동네 가까운 것 같은데, 햄버거집 가봐라.""어?""장사의 신에 수제버거집 나왔는데 의정부에, 맛집 같음." 점심을 같이 먹던 직장 친구가 밥을 다 먹어갈 무렵 갑자기 폰을 꺼내들더니 나에게 지도의 링크를 보낸다. 우리집에서 차로 10분...
아이와 강화도를 간 김에, 요즘 전청조 씨의 옛 단골집으로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린다는 경양식집에 방문했다. 전청조의 사기 행각에 약간에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 우스개가 한 기자 출신 유튜버에 의해 알려진 뒤, 워낙 우스꽝스러운 전청조의 행각에 놀란 사람들이 성지순례하는 기분으로 찾게 된 곳이다. 이 식당 사장님이 약간 기인 같은 풍모를 지니셨는데, 관련하여...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의 자체 쇼핑몰 만나몰은 캘리포니아 포도 시즌을 맞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되는 캘리포니아 청포도와 적포도 혼합 구성 3.6kg의 가격은 29,900원(배송료 포함)이다. 이번 특가 행사는 준비된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만나몰 웹사이트(www.mannamall.com)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한다.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의 자체 쇼핑몰...
세번의 방문, 두번의 인내와 한번의 한시간의 기다림이, 가성비 좋은 물회와 환상적인 퀄리티의 미역국으로 보상받았다. 누군가 내게 남해의 맛집을 추천하라고 하면...가장 부담없이, 호불호도 없이, 야 그 식당 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담없는 공간. 단, 극성수기를 피하는 게 가장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남해의 이 한적한...
메뉴판에도 적혀있지만 카드결재시 공기밥 별도. 그런데, 나는 촉촉뜨끈한 새밥을 받아놓고 이걸 가지고 트집을 잡진 못하겠다. 세상에 이런 밥집이 없다. 그것은 논외로 치고 딱 하나의 단점은, 무조건 과식을 하고 나오게 된다는 것. "짱구식당 있었잖아." 우리가 태풍으로 인해 이틀간 칩거를 한 끝에 모처럼 제대로 남해 여행을 즐기기로 한 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라멘에 대해 아는 바가 적다. 일본 여행을 가 본 적도 없고, 평생에 걸쳐 라멘을 먹어본 일이 손에 꼽는다. 그도 그럴 것이 라멘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순대국이나 국수 포지션이라, 한국인이면 가까운 곳에 있는 해장국, 순대국, 중국집, 국수집을 찾지 굳이 라멘을 수시로 찾을 일이 잘 없다. 규동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태국 가서 똠양꿍만 먹고 올 순 없다! 현지 음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야 하는 곳, 편의점! 태국 여행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편의점 음식 5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 1. 그릴드 햄치즈 샌드위치 2. 꼬깨 땅콩 3. 차오꾸아이 4. 김튀김 5. 하이쏘 귀뚜라미 튀김 봄맞이, 도쿄 편의점을 털어라! 도쿄에 갔다면 반드시 먹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