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알람 소리에 놀라 일어나 씻고 나오면 출근 시간까지 남은 여유는 늘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히 젖은 머리를 완벽하게 말리는 데만 10분 이상이 훌륭히 소요되는데, 한 손으로는 묵직한 헤어드라이어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머리칼을 털어내다 보면 화장이나 옷 준비는 시작조차 못 한 채 발만 동동 구르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옷장 구석에 굴러다니는 평범한 철사 옷걸이 하나만 있으면 별도의 고가 거치대를 사지 않고도 두 손을 자유롭게 쓰면서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 옷걸이의 양쪽의 폭을 좁게 조여줍니다.

☞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위로 세워줍니다.

☞ 옷걸이의 오른쪽 부분은 아래로, 왼쪽 부분은 위로 구부려서 S자 형을 만듭니다.

☞ 드라이기의 손잡이는 드라이기의 아랫부분에, 헤드는 윗부분에 걸고 드라이기 모양에 맞게 옷걸이 모양을 맞춰줍니다.

☞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드라이기 뒤쪽으로 돌립니다.

☞ 문고리에 옷걸이를 걸고 드라이기를 켜 머리를 말립니다.

남는 옷걸이로 만든 거치대를 쓰면 이제 머리 말리면서도 양 손이 자유로워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