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 내 ‘스페이스 워커힐’에서 ‘소파多방’ 팝업을 2026년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두 번째 협업, ‘영감의 소파’ 프로젝트 확장
알로소와 워커힐의 이번 협업은 두 번째로, 일상 속 오브제인 소파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전하는 알로소의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인스파이어링 존(Inspiring Zone)’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양사는, 이번 ‘소파多방’을 통해 다양한 방문객에게 소파 위에서의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겠다는 공감대로 다시 손을 잡았다.
1만 명 이상 방문한 ‘소파多방: Sofa & Time’ 콘셉트 적용
이번 ‘스페이스 워커힐’ 팝업은 지난 3개월간 서울 장충동의 약 100평 규모 대저택을 개조해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된 ‘소파多방: Sofa & Time’ 팝업 전시의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했다.
다섯 가지 테마 공간: 새로 보고, 깊이 읽고, 편안히 듣고, 문득 끄적이는 테마로 구성되어 방문객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소파 배치: 알로소의 대표 소파인 ‘사티’, ‘보눔’ 등이 배치되어 휴식과 영감이 공존하는 공간을 구현했다.
알로소 관계자는 “‘소파多방’은 단순히 소파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각자의 취향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예술과 일상이 교차하며 새로운 감각을 제안하는 스페이스 워커힐에서 더 많은 이들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장 운영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알로소 레더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2월부터는 알로소x워커힐 겨울 시즌 객실 패키지가 운영되며, 투숙객에게는 알로소의 ESG 가치를 담은 레더 다이어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12월 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WPC) 회원 대상 상시 제휴, 웨딩·콘퍼런스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알로소는 앞으로도 일상에 영감과 여유를 더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동 팝업 전시는 30대 49%, 4060세대 24% 등 폭넓은 연령층의 참여와 14개 정기 클래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