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계절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제철'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소비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이른바 '제철코어(Seasonal Core)'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담은 신제품 음료 2종을 3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채비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꿀 고구마 라떼'와 '홍시 주스'다. 두 메뉴 모두 대표적인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와 홍시를 주원료로 활용해 계절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꿀 고구마 라떼'는 기존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투썸플레이스의 '고구마 라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고구마 본연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에 국내산 꿀을 더해 한층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특히 따뜻한 음료 위에는 카스테라 가루를 뿌려, 마시기 전부터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홍시 주스'는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K-음료 라인업의 하나로, 가을의 대표 과일인 홍시의 달콤함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 넘김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홍시 본연의 맛이 일품이다. 또한, 잘 익은 홍시를 연상시키는 진한 주황빛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짧아진 계절 속에서 제철 음식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려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그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고유한 경험을 소비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짧아진 계절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저희 음료를 통해 오감으로나마 가을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료 한 잔에 특별한 감성을 담아 고객들의 일상에 작은 쉼표와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