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어 국내 다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를 공식 개관했다.
‘제네시스 청주’는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총면적은 약 6953㎡(약 2103평)로 제네시스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를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다양한 문화·사회적 활동이 이뤄지는 ‘카 컬쳐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감으로 빚은 공간,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청주’는 ‘교감으로 빚은 켜(Layer & Turn On)’라는 콘셉트 아래 디자인됐다. ‘켜’는 겹겹이 쌓이는 경험과 새로운 문화를 여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1층에는 60m 길이의 나무 캐노피 아래 리셉션과 라운지가 마련됐다. 한지와 나무 등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해 청주 지역성과 전통 미감을 살렸으며, 상층부는 투명 유리로 구성해 시간과 빛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개방적 구조를 완성했다.
2층은 제네시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과 건축 모형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고, 3층과 4층에서는 제네시스 전 라인업 차량 전시와 함께 컬러, 소재, 마감(CMF)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골프 등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접목해 차량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곳곳에 마련된 ‘브랜드 큐브(상담 공간)’는 고객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차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5층은 플래그십 모델과 콘셉트카 전시를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개관을 기념해 금속공예 작가 조성호와 협력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제네시스의 장인정신과 여정을 조명한다.
6층에는 제네시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열리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프라이빗 ‘오너스 라운지’가 마련됐다.
또한, 5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계단실에는 제네시스 콘셉트카 개발 스토리, 스케치, 디테일 컷 등이 전시되어 고객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공간은 ‘제네시스 라운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등을 설계한 ‘원오원아키텍스’와 협업해 완성됐다.
청주만의 특화 시승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제네시스 청주’는 청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과 체험형 클래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청주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지역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상 주행 시승, △비교 시승, △VIP석 시승 등 다양한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6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는 전통 한지로 무드등을 만드는 ‘한지 워크숍’, 레진아트 체험 등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된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을 체험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언베일링 및 인도 세레머니, 오너 전용 프로그램 등 섬세한 오너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는 청주의 장인 정신과 제네시스의 독창적 가치를 결합한 공간"이라며, “단순한 차량 구매를 넘어선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청주’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신정·설날·추석 당일 및 익일 휴관), 자세한 정보는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