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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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필진 (마시즘)

86개의 글
하이트 VS 카스

하이트 VS 카스

음식점에서 맥주를 시킬 때면 항상 듣는말 "카스랑 하이트 중에서 어떤거요?"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카스를 드릴까요, 하이트를 드릴까요?” 알바생의 한마디에 가족 외식은 초장부터 와장창이다. 아빠는 하이트, 나는 카스를 외쳤기 때문이다. 조정석을 좋아하는 동생은 피츠는 없냐고 물었다. 운전을 해야 하는 누나는 모두 콜라를 마시라고 으르렁댔다. 동북아 정세보다 혼란한 테이블. 엄마는...

작성자: 마시즘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대표 수입 맥주 중 하나인 하이네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맛 좋은 하이네켄에도 기나긴 역사가 존재하는데 도대체 이 맥주의 역사는 무엇이란 말이냐! “하이네켄 얼마예요?네, 1,600만 달러입니다” 가끔 편의점에 들어가 하이네켄을 사면 위와 같은 상상을 한다. “1,600만 달러요?” 아니. 만원이면...

작성자: 마시즘
음료브랜드의 로고변천사 5

음료브랜드의 로고변천사 5

우리는 가끔 프로필 사진을 보고 사람들의 안부를 확인하곤 한다. 프로필이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료에 붙어 있는 로고 또한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을까?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그런 것들 말이다. “있잖아 걔 헤어진 것 같던데?” 친구의 엉뚱땅 파는 소리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프사가 바뀌었거든” 아니. 프로필...

작성자: 마시즘
욕망의 빈티지컵을 찾아서

욕망의 빈티지컵을 찾아서

'뉴트로' 라는 말이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요즘 사람(?)이라면 레트로 제품을 하나 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살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아무리 참아봐도 이건 사야겠다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걸 돈 주고 사야해?” ‘구매’ 버튼을 눈 앞에 두고 내적 갈등이 시작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장바구니에 담아둔 ‘이 녀석’을 두고...

작성자: 마시즘
[중국특집] 대륙의 음료가 궁금해!

[중국특집] 대륙의 음료가 궁금해!

역시 대륙의 스케일을 다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는 중국의 음료들, 지금 한 번 알아보시죠! 커다란 빌딩 숲을 홀로 가로지른다. 누군가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해외에서 날아온 음료다. 로비에서 사람들 틈에 정체를 숨긴 있는 사이. 택배 아저씨가 그의 등을 두드린다. “음료 시키셨죠?...

작성자: 마시즘
편의점 3대 봉봉을 찾아서

편의점 3대 봉봉을 찾아서

학생들이 가득한 캠퍼스를 혼자 걷는다. 누구를 만나지도, 인사를 나누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새로운 신상 음료를 구입하는 것뿐이다. 흘러 흘러 구하다 보니까 모교까지 들어왔군. 편의점에서 마주친 조교는 다급히 외친다. 선배님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신상털이는 무슨… 경비원! 박물관에서 화석이 탈주했다! 빈티지, 포도봉봉 캠퍼스는 신상이 출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트렌드를...

작성자: 마시즘
2119년 미래의 음료들

2119년 미래의 음료들

잠깐, 2019년이 아니라 2119년이요? “새로운 해로 건너가는 데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연말이 되면 엄마가 가르쳐 준 한 살 먹는 방법이 떠오른다. 그것은 달력이 새로운 달력으로 바뀌는 것도 모르게 깊이 자는 것이다. 아빠는 말을 거들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는다고 우기 다간 인생의 종을 칠 수도 있다고. 나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착실하게 작년과...

작성자: 마시즘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료들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료들

마시즘. 그는 5년 전만 해도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을 위협하는 영화키드였다. 어쩌다 쓴 이야기가 시나리오가 되고, 지원금을 받고, 사람들이 모였다. 그렇다. ‘될놈될(되는 놈은 무얼 해도 된다)’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촬영과 편집 시사까지 완벽했다. 이 작품은 단편영화임에도 무려 500… 명의 관객만 기록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야 이 영화의 문제를 알게 되었다....

작성자: 마시즘
전설의 배음료, 생배 갈아만든 주스

전설의 배음료, 생배 갈아만든 주스

생배 갈아만든 쥬스, 90년대 사라진 줄 알았던 그 음료를 만나다 배추가 가득한 시장을 걷는다. 떨이를 노리지도, 흥정을 하지도 않는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김장을 마치고 마실 음료수다. 마미손을 낀 이모는 말한다. “그는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김장머신, 마시즘이다” 시골에는 다른 의미의신상 음료가 있다 엄마의 ‘김장 2019 빈티지’가 만들어지는 시기가...

작성자: 마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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