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의 일상처럼, 커피 한 잔과 초록 벤치, 뤽상부르 공원
단 7시간, 그래도 파리
쉐어하우스 필진 (트래블러 제나)
단 7시간, 그래도 파리
끝까지 고민했던 마르세유… 실체는 어땠을까?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을 코트다쥐르(Côte d'Azur)라고 부릅니다.
제나의 시칠리아 여행기
카타니아는 시칠리아 제2의 도시이며 활화산 에트나가 있는 곳이다.
“시칠리아를 보지 않은 자는 이탈리아를 봤다고 할 수 없다“ 200여년 전 괴테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남긴 기행문의 글귀다.
지중해 바다위 거대한 성채, 몰타 그곳은 완벽한 중세시대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루가 24시간 밖에 되지않는다는 것이 처음으로 아쉽게 느껴졌던 3박 4일간의 이스탄불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행의 시작 맨처음 대장정의 시작을 어느 도시로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다. 티켓팅을 목전에 두고 로마행에서 이스탄불로 급선회를 한다. 이유는 아주 오랫동안 맘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이 도시를 더 이상 외면 하기엔 너무 했다 싶었다. 이스탄불을 끼워넣으면서...
오랜만에 유럽행이다. 2019년 10월,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끝으로 반강제적으로 발길을 끊어야했다. 그리고 거의 4년만. 유럽이야 뭐 얼마나 달라졌겠냐만은 그 사이 내가 많이 변한듯 하다.� 여정을 준비하는 내내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이 곁을 함께 했다. 30일이 넘는 꽉찬 일정. 그 열정과 욕심만큼은 과거 신대륙 개척자들 못지 않지만, 공백기만큼 허술하고 물러진 나와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