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에 등장하는 술
이것은 액션을 빙자한 음주기행이다... 2015년 한국 극장가를 강타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한 가지 교훈을 남겨주었다. 술집에서 기네스를 마시는 영국 신사를 건들면 인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왜 하필 영화를 보는 내가 기네스가 아닌 콜라를 마신 것인지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멋진 장면이었다. 각설하고 나도 이제 기네스 좀 마실 수...
쉐어하우스 필진 (마시즘)
이것은 액션을 빙자한 음주기행이다... 2015년 한국 극장가를 강타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한 가지 교훈을 남겨주었다. 술집에서 기네스를 마시는 영국 신사를 건들면 인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왜 하필 영화를 보는 내가 기네스가 아닌 콜라를 마신 것인지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멋진 장면이었다. 각설하고 나도 이제 기네스 좀 마실 수...
한 조각의 얼음이 음료수를 바꾸다 떠나야 가치를 깨닫는 것들이 있다. 집은 나가서 고생을 해봐야 안락함을 알 수 있고, 여자친구는 헤어진 다음날에서야 그녀가 사려 깊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얼음 또한 그렇다. 그토록 지긋지긋한 얼음은 겨울의 반대편 여름이 돼서야 소중함이 느껴지곤 한다. 운 좋게도 우리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사람이 이거 모르면 간첩인데? 뉴스에서는 연일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해 떠든다. 이는 곧 나의 예비군 훈련일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다 조기퇴소는 커녕 군복 입은 채로 전쟁터에 쿠팡맨 로켓배송이 되는 게 아닐까. 아아 눈치 없이 왜 미사일은 발사해서. 이런 세계평화의 층간소음 같은 녀석. 계속되는 신경과민에 예비군에 간 꿈을 꾸었다. 중대장님은 우리...
웬만해선 이 음료에게 명함도 내밀 수 없다... 동네 편의점을 넘어서면 엄청난 음료수들이 존재한다.세계 곳곳에 퍼진 녀석들의 행보는 호불호를 넘어 전설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음료왕이 되기 위한 멀고 험한 이색음료수들을 소개한다.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음료수가 지코나 칸타타 스파클링이라고 말한다면 주소를 잘못 찾았다. 진짜 주먹 좀 날리는 음료수는 편의점에 없기 때문이다. 그들을...
당신은 어떤 음료수를 지지하나요? 당신의 일상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음료수들, 당신의 손으로 직접 뽑아보세요! 선택의 시간이 돌아왔다. 한적 했던 공간에 색색의 옷을 입은 존재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분명 초면인데도 당신은 밝은 인사를 건네며, 내가 손을 잡아주기만을 기다린다. 그렇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는 우리의 모습이다. 이보다 힘든 결정이 세상에 어디있을까. 그래서 마시즘이 도와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