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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시 꼭 사야 할 '아이템 10'(1탄)
- URL: https://www.sharehows.com/22401/
- Published: 2015-09-09T15:34:02.000Z
- Updated: 2026-09-03T09:56:38.000Z
- Author: 티몬
- Tags: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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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가는 해외여행…먹을 거리, 놀 거리, 살 거리 등을 미리미리 생각해 놓고 가면 더 알차지 않을까요? 가까운 아시아 여행지로 해외여행을 갈 때 꼭 사와야 할 필수 구매 아이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1.일본 '동전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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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는 유난히 드러그 스토어들이 많다.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 이 파스. 일본 내에서도 국민파스라고 한다. 이게 작아서 효능이 약해 보여도 막상 붙여보면 어마어마한 시원함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일단 한번 써보면 다음에 일본여행 갔을 때에도 무조건 또 사 오게 되어있다.

## 2.일본 '카베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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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도 정식 수입되고 있지만 그래도 오리지날이 가장 좋지 않을까? 일본의 국민 위장약으로, 화학 성분없이 양배추만으로 만들어져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기로 유명하다. 속이 좀 안 좋다 싶을 때 두 알 먹으면 확실히 속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는 신기방기한 약이다.

## 3.베트남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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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엔 노스페이스 공장이 있다. 보통 한국 정가의 반값 이하로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 매장 직원이 부르는 값에서 최소 30%는 더 할인해서 살 수 있다. 그리고 노스페이스만큼이나 저렴한 나이키도 있으니 참고!

## 4.베트남 '달리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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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백과 치석제거 효과가 좋다고 하여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선 보통 하나에 10,000원 안팍으로 파는 극악무도한 가격의 치약이기도 하나, 베트남에선 보통 하나에 1,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담배 피시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만점!

## 5.태국 '로레알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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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인기 아이템인 로레알 수분크림은 보통 한국에서는 3\~4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성되나, 태국 면세접에서는 단돈 9달러에 판매한다. 워낙 잘 알려져 있다보니 태국으로 출장이나 여행을 갔는데 안 사오면 여친 혹은 와이프에게 대박 혼날 수 밖에 없는 아이템.

## 6.태국 '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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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뻥 뚫리는 마법의 명약, 비염의 뚫어뻥이다. 이름만 들었을 땐 이상하지만 그 효과 때문에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써야 한다는. 우리나라에서 사면 개당 2,000원 정도 하나, 태국에선 1,000원 안팎으로 구매 가능하다. 태국 다녀오면서 직장 동료들의 선물로도 가장 많이 사오는 제품이기도 하다.

## 7.태국 '와코루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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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노스페이스가 있다면 태국엔 와코루가 있다. 와코루 공장이 태국에 있기 때문에 엄청 저렴하다. 특히나 이 누드 브라는 와코루의 오랜 스테디셀러. 태국에 가서 안 사올 수가 없다. 백화점보다는 마트에서 훨씬 싸게 팔고, 할인이벤트까지 붙어 버리면 팬티 한 장을 1,5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할머니, 어머니, 여친, 와이프…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 8.라오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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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라오스의 한 마트에 진열된 블랙라벨이다. 우리나라에서 할인에 할인에 할인을 받아서 사도 60,000원이 넘는 블랙라벨을 거의 반값에 사올 수 있다. 놓칠 수 없는 기회다!

## 9.라오스 '길거리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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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샌드위치를 굳이 싸 와\~\~’하겠지만, 일단 먹어보고 어떻게 되나 보시길. 길거리에서 흔히 파는 샌드위치다. 말도 안되게 맛있기 때문에 라오스에서 출발 직전에 한 두개 정도 구매해 일회용 통에 넣어서 옷가지 틈에 잘 넣어 오도록. 식구들도 분명 그 맛에 빠져들 것이다. 사진에 갈색 실처럼 생긴 게 알고보면 고기인데, 씹는 맛이 있어 아주 중독성 있다. 빵 속에 고기, 소시지, 야채 등을 정말 듬뿍 담아 주는데 가격은 10,000킵. 우리나라 돈으로 1,400원 정도.

## 10.라오스 '헤어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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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에서 트리트먼트?’ 의외로 라오스 헤어 제품 시장이 인기가 많다. 워낙 유럽인들이 라오스로 많이 오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이 이름 모를 트리트먼트는 의외의 가성비로 꽤 큰 마니아 층을 갖고 있다. 사진을 봐도 알 수 있지만 뭔가 과일을 듬뿍 넣었는데, 먹지 않고 머리에 전부 양보한다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 통에 25,000\~30,000킵 정도로 5,000원도 안 된다. 비행기에 가지고 타면 공항에서 빼앗기므로 수하물에 넣는 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