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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편의점에서도 스무디 한 잔” GS25, 셀프 스무디 전국 확대…
- URL: https://www.sharehows.com/139838/
- Published: 2025-06-01T21:54:44.000Z
- Updated: 2026-09-03T09:16:36.000Z
- Description: 1분이면 완성 셀프 스무디, GS25에 떴다
- Author: 뉴스 큐레이션
- Tags: 맛집·카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생과일 스무디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도입한다.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00여 개 점포에 우선 도입하고, 점차 운영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과일 스무디는 고객이 직접 냉동 컵과일을 전용 기기에 넣고 스무디를 만드는 셀프 방식으로, 약 1분 만에 완성된다. 특히 QR 스캔 방식과 자동 세척 기능을 갖춘 전용 기기를 도입해 점포 운영의 편의성도 높였다.

GS25는 작년 12월 직영점에서 생과일 스무디를 처음 선보인 뒤, 올 3월 상품전시회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 공개했다. 이후 4월부터 8주간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으며, 테스트 점포에서는 하루 평균 20잔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오피스 상권에서는 하루 30잔을 넘어서는 점포도 있었다.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6/139838_45188_5916.jpg)

GS25에서 판매하는 ‘생과일 스무디’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스무디 구매 고객 중 2030세대가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소비자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4종 스무디에 이어 프라푸치노·셰이크도 예고

현재 운영 중인 생과일 스무디는 총 4종으로 △망고 바나나 △딸기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망고 △그린 스무디가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향후에는 프라푸치노, 셰이크, 웰빙 콘셉트의 신메뉴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GS25는 생과일 스무디를 통해 고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가맹점에게는 신규 수익 모델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그동안 카페25(원두커피), 치킨25, 호빵, 군고구마 등 계절별 디저트 상품으로 편의점 업계에서 선도적인 차별화 전략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붕어빵, 고피자 도입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셀프 스무디 기기를 통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GS리테일 이인규 뉴포맷운영파트 매니저는 “생과일 스무디는 소비자뿐 아니라 점포 운영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신메뉴 다변화와 운영점 확대를 통해 사계절 디저트 카테고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