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www.sharehows.com/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신간 소개,“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낯선 길 위에서 나를 마주한다
- URL: https://www.sharehows.com/139773/
- Published: 2025-05-20T16:53:50.000Z
- Updated: 2026-09-03T09:16:55.000Z
- Description: 23년 차 직장인이 전하는 인생 회복 에세이 이희진 작가 신간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출간
- Author: 뉴스 큐레이션
- Tags: 여행

23년간 직장생활을 이어온 평범한 직장인이 세계 300개 도시를 홀로 걸으며 남긴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이희진 작가의 신간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모아출판사)는 단순한 여행 에세이를 넘어, 지친 일상 속에서 ‘나’를 다시 마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행은 사치가 아닙니다. 삶을 회복시키는 ‘내면의 양식’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실제로 18개국 36개 도시에서 머물며 직접 체험한 이야기들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사진을 찍고 체크인만 하는 여행이 아닌, 그 도시의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걷고, 멈추고, 사색하며 자신을 들여다본 시간들이 중심이 된다. 그렇게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낯선 나 자신’은 오히려 가장 솔직한 내면이었다.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5/139773_45054_336.png)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이희진 저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여행지에서 작가가 스쳐지나듯 마주한 이 문장은 책 전체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바쁘게만 달려온 삶 속에서, 작가는 어느 순간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여행을 통해 던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여행을 통해 치유하고 성찰한 여정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1부 ‘행복, 가봐야 볼 수 있다’에서는 여행이 전해주는 작고 확실한 기쁨을, 2부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있다’에서는 번아웃과 회의감 속에서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을, 3부 ‘상실은 성장의 다른 이름’에서는 일과 관계 속에서 겪은 상실을 통해 얻은 통찰을 이야기한다. 4부 ‘내 마음의 거울’에서는 타인을 통해 나를 비춰보는 시간을, 5부 ‘그래도 나는 떠난다’에서는 다시 길 위에 설 수 있었던 이유를 담았다.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5/139773_45056_629.png)

이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여행 사진, 남프랑스를 지날 때다

이희진 작가는 말한다.

“여행은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살아가는 것, 그래서 더 살아볼 만한 인생에 대한 응원이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닌, 오히려 일상을 더 깊고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훈련이라고. 낯선 도시의 골목을 혼자 걷고, 현지인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식탁에 앉아 마주한 그 순간들 속에서 삶의 균형을 하나하나 회복해 나갔다.

『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뿐 아니라, 무언가 놓친 듯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 더는 나아갈 방향을 모르겠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언젠가 어디선가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는 떠나고 싶다”고 속삭이는 그 순간, 작가는 이미 당신 곁에서 등을 토닥이고 있을 것이다. 도서주문은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11번가 및 전국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