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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유튜브 등 요즘 SNS 모두 다 써본 느낌 정리
- URL: https://www.sharehows.com/139216/
- Published: 2025-04-22T22:03:59.000Z
- Updated: 2026-09-03T09:18:35.000Z
- Description: 요즘 SNS가 너무 많다. 하자니 그렇고 안하니 또 그렇다
- Author: 배윤식
- Tags: 크리에이터

요즘 SNS가 너무 많다. 한때는 페이스북 하나면 모든 게 끝났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링크드인까지, 정말 다양한 플랫폼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다. 안하면 찝찝하고 하자니 또 많은 걸 투자하고 소비해야하니 말이다

그런데 더 재밌는 건, 각 SNS마다 완전히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내가 느낀 SNS들의 특징과 비유를 통해 각 플랫폼의 모습들을 한 번 정리해봤다.

SNS 플랫폼 별 특징

X(트위터): “대환장의 중세 전장”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797_613.jpg)

왜 싸우는 거야?

자유롭지만 무질서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동시에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느낌, 가끔은 다들 소리만 질러대는 싸움터 같은 느낌

FB(페이스북): “이탈리아 도시국가”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798_934.jpg)

사실 여기엔 있는건 있고 없는건 없다.

각각의 페이지나 그룹이 마치 자치권을 가진 도시국가처럼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들어가면 나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플랫폼.

스레드: “1950년 국제시장”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799_952.jpg)

사람들이 몰려왔어! 그것도 한번에

새로 생긴 플랫폼이라 아직 혼란스럽고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활기를 띠는 중. 이게 성장할지 사라질지는 두고 볼 일.

인스타그램: “패션 위크 런웨이”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0_1035.jpg)

카메라 셔터를 다누르고 있길레 나도 안누를 수가 없군

겉모습과 비주얼 중심, 매혹적이고 빛나지만 실속보다는 보여지는 게 중요한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 “대형 콘텐츠 공장”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1_1126.jpg)

공장인데 아기자기한 것으로는 최고

방대한 생산 능력과 체계적 구조로 꾸준히 콘텐츠를 쏟아내는 기계 같은 플랫폼.

유튜브: “글로벌 대형 테마파크”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2_1233.jpg)

알죠? 유튜브는 현실이 아니에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커뮤니티가 공존하며, 한 번 빠져들면 몇 시간이고 돌아다니게 되는 공간.

틱톡(TikTok): “24시간 열리는 카니발 혹은 오디션”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3_1320.jpg)

끝이 없는 오디션 같아

끊임없이 흥미로운 쇼가 펼쳐지고, 짧은 시간에 중독적으로 몰입하게 되는 곳. 누구나 퍼포머가 될 수 있고, 빠르게 유행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다이나믹한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 “잘 차려입는 칵테일 파티”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4_1351.jpg)

청바지에 티쪼가리는 못입을것 같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정장을 차려입고 모여듦, 간혹 진짜 가치 있는 인맥과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 혼란과 가능성이 공존하는 곳.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거나 자랑만 늘어놓는 참가자도 적지 않은 곳 그 중 빛나는 분들이 곳곳에.

물론 이건 나의 완벽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맞다. 다만 생각하는 이미지대로 이미지를 만들어보고 써보니 왠지 그럴듯 하다.

카카오스토리: “디지털 동막골”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5_1451.jpg)

딱 이런걸 원한건 아니였겠지만

마치 전쟁 중에도 고요한 동막골처럼 따뜻하고 느긋한 커뮤니티. 다른 SNS와 달리 트렌디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족 같은 커뮤니티와 아늑한 정서가 특징인 플랫폼. 마치 시골 마을 사람들이 서로 안부를 묻는 듯한 느낌! 하지만 가끔은 너무 평화로워서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 곳.

블루스카이?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504/139216_41806_163.png)

블루스카이? 음.. 그래도 일단 가입 @나소비를 찾으세요

블루스카이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만든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로, 트위터와 유사하지만 더 자유롭고 분산된 소통을 지향하는 플랫폼인데 새로 나와서 나도 막 가입을 했다. 트위터가 혼란에 빠진 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함.

하지만 진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은 맞는 반응이야. 현재 초대 기반 가입만 가능하고 기능도 아직 간소화되어 있어서, 이 플랫폼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해. 이미 SNS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블루스카이가 얼마나 차별성을 보여줄지가 관건이겠지!

SNS 플랫폼 모두 해야할까?

알다시피 각 플랫폼은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나에게 맞는 플랫폼 몇 가지를 골라서 잘 활용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 내 성격, 목표, 콘텐츠 스타일에 맞는 곳을 찾는 것도 핵심이 될 수 있고 잘 활용 한다면 SNS는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나만의 무대가 될 수 있는 공간도 아닌가?

\*이미지 구현을 위해 ChatGPT와 ImageFX를 활용했습니다.

다양한 SNS를 업무상, 개인으로 써보고 있지만 유독 애착이 가지 않는 SNS는 보통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는게 보이는 플랫폼이다.

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aODaQEN1us